러시아 북유럽 일주 6 - 제 6일차 플롬열차,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 러시아 북유럽 일주 6 - 제 6일차(7월 16일) 플롬열차,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그리그 생가, 브뤼겔 거리) 새벽에 2시쯤 청주 비존재 이 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보니 문자를 여러번 보냈다. 받으면 요금이 많이 나오기에 문자만 봤다. 모임을 알리는 내용이다. 참석하겠다고 ..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9
러시아 북유럽 일주 5 - 제 5일차 요정의 길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러시아 북유럽 일주 5 - 제 5일차(7월15일) 요정의 길,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유람선 오늘의 일정은 이번 여행의 절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돔바스에서 버스를 타고 요정의 길을 따라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의 유람선을 타고 헬레쉴트까지 가면서 피요르..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8
러시아 북유럽 일주 4- 스웨덴의 스톡홀름 러시아 북유럽 일주 4 - 제 4일차 (7월 14일) 스웨덴의 스톡홀름 4시 20분에 잠에서 깨어났다. 어제 나보다 일찍 잠든 아내는 이미 일어나 다 씻고 옷까지 입고 있었다. 남의 나라에 오면 잠이 문제고 용변이 문제이다. 잠과 용변은 다 시차가 원인이 된다. 물론 용변은 환경의 변화와 음식의 ..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7
러시아 북유럽 일주 3 - 핀란드 삼림과 발틱해 러시아 북유럽 일주 3 - 제 3일차 (7월 13일) 핀란드 삼림 지대, 시벨리우스 공원과 발틱해 새벽 3시에 깼다. 2 시간은 잔 것이다. 모자란 잠은 버스에서 채우면 된다. 누워 있었다. 4시에 기상하여 몸을 씻고 옷을 입었다. 5시에 로비에서 도시락을 받았다. 러시아 보리빵 1개, 샌드위치 1개, 오..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6
러시아 북유럽 일주 2 - 모스코바 크레믈린과 붉은 광장 러시아 북유럽 일주 2 - 제 2일차 (7월 12일) 모스코바 크레믈린과 붉은 광장 아침 7시에 궁금했던 호텔 앞 공원을 산책했다. 넓고 여유 있는 숲이 한없이 부러웠다. 숲 속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길도 있고 사람이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도 있고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자전거 길도 있다. 길을 ..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5
러시아 북유럽 일주 1 - 인천에서 모스코바 러시아 북유럽 일주 1 - 제 1일차(7월 11일) 인천에서 모스코바 러시아 북유럽 일주의 개요 ▣ 여행 요지 :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6개국 청정 북유럽 요정의 길, 피요르드, 3대크루즈 ▣ 일정 : 10박 12일 2015년 7월 11일(토)- 7월 22일(수) ▣ 함께 한 사람들 : 화요..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7.25
제천 월악산 2015년 6월 9일 제천 월악산 등산 ▣ 산행 코스 : 수산리 - 보덕암 - 하봉 - 중봉 - 영봉 - 마애불 - 덕주사 - 송계 덕주골 야영장 ▣ 거리 : 13km 6시간 20분 ▣ 화요산악회가 안내하고 주관하는 산행 7시 30분, 체육관 좌측 계단 옆에 내가 타고 갈 동원 관광버스가 들어왔다. 배낭을 적재함에 싣고 .. 여행과 답사/등산과 여행 2015.06.12
미국서부 6 로스앤젤레스 4월 29일 미국서부 여행 여섯째 날 - 로스앤젤레스 시내,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1. 로스앤젤레스 시내 관광 라를린에서 출발하여 로스앤젤레스까지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중간에 라스베가스로 갈 때 점심을 먹은 오아시스라는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거기 못미쳐 한 아울..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5.03
미국 서부 5 - 그랜드캐년 4월 28일 미국 서부 여행 다섯째날 - 그랜드캐년 역시 3시 50분에 기상 가방을 챙겼다. 오늘은 이 호텔에 다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챙길 것이 많다. 그러나 어제 저녁에 대충 정리를 해 놓서 바쁘지는 않았다. 어젯밤에는 좀 추웠다. 히터 설정을 잘못해서 히터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5.03
미국서부 4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캐년 4월 27일 미국 서부 여행 넷째날 -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캐년 새벽 4시에 모닝콜이다. 나는 미리 잠이 깨어 있으면서도 뒹굴거렸다. 바로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밖으로 튀듯이 나갔다. 4시 40분이다. 출발시간은 45분이라고 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오지 않았다. 아 그 젊은 자매다. 가이드가.. 여행과 답사/해외 여행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