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차 체험 인도 홍차 체험 오늘도 무더위는 예외가 없다. 영천인가 하는 곳에는 40도가 넘었다고 한다. 아무리 더워도 할 일은 해야 한다. 오늘 오전에 수필가 정지연 선생이 경영하는 국제차예절교육원에서 특강으로 인도 홍차 강좌를 연다고 한다. 나는 인도 여행할 때 인도 홍차도 마셔보고 인도..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7.30
김은숙 시인 가족 문집 표사 김은숙 시인 가족 문집 표사 김은숙 시인은 사랑 깊은 사람이다. 그는 가슴이 따뜻해서 언어가 따뜻하고 시가 따뜻하다. 그는 시만 사랑하고 교육만 사랑한 줄 알았는데 그 만큼 가족을 사랑한다는 걸 이 책 한권으로 알았다. 그의 가족사랑 문학사랑 교육사랑은 벌써 15년 전에 이승의 강..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6.14
장엄한 백두산 신비로운 천지 한국수필 7월호 독자와 함께 떠나는 수필문학 기행 장엄한 백두산, 신비스러운 天池 이방주 “산은 정복할 수 없다. 다만 산이 나를 용납할 뿐이다.” 어느 산악인이 한 말이다. 작은 동산이라도 산이 용납하지 않으면 오를 수 없다. 다만 산이 나를 받아줄 뿐이다. 몇 해 전 8월 초 백두산 ..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5.24
무술년 불기 2562년 보살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무술년 불기 2562년 5월 22일 (음력 4월 초8일) 청주 낙가산 보살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며칠 전에 보살사 원각스님께서 만나자고 전갈을 보내셨다. 나는 그 스님과 만날 날이 없는데 무척 궁금했다. 지난 금요일 5월 18일 친구들과 운동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다음 보살사에 올라갔다...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5.23
가림성 사랑나무 찾아가기 독자와 함께 떠나는 수필문학 기행 가림성 사랑나무 찾아가기 -부흥 백제의 운명의 갈림길- 이방주 백제 동성왕은 웅진천도 초기에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부여나성, 우두성, 사현성 등을 축조하면서 가림성 축조공사를 시작한다. 이 때 16등 관직 가운데 가장 높은 품계인 위사좌평 백가(..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4.08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라나시 독자와 함께 떠나는 수필문학 기행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라나시 -힌두교와 불교의 성지를 가다- 이방주 삶은 죽음에 닿아 있다는 말이 있다. 삶과 죽음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고자하면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에 가야한다. 바라나시는 시바신이 살았다는 히말라야에서 발원했기에 더 성..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8.03.28
<가림성 사랑나무> 북 콘서트 (수필가와 독자의 만남) <가림성 사랑나무> 북 콘서트 (수필가와 독자의 만남) 좋은 때 : 2017년 11월 27일 오후 7시 좋은 곳 : 오창 플라워 카페 Hint of Mint 초대 작가 : 이방주 수필가 특별 출연 : 우귀남 기타노래, 경기 명창 이유숙(청주여고 교사) 대신 권명희수필가(수필창작교실 회원) 주인장 : 고미화 사회 : 이..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7.12.02
박미애의 동화집 《악어 찌빗》은 문제 해결 과정 박미애의 동화집 ≪악어 찌빗≫ 출판기념회 작품 해설 박미애의 동화집 《악어 찌빗》은 문제 해결 과정 박미애 작가의 동화 ≪악어 찌빗≫ 출간을 축하합니다. 1977년, 지금부터 꼭 40년 전이네요. 제가 만난 박미애 작가는 11살 초등학교 5학년 그냥 ‘미애’였습니다. 청원군 미원면 금관..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7.11.09
수필창작교실 2017년 2학기 개강 수필창작교실 개강 2017년 9월 4일 청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느림보의 수필창작 교실) 가을 학기 수업을 개강했다. 수강생이 늘어났다. 14명이다. 수필창작교실을 서원대에서 시작하여 4학기를 강의 하고 교육대학으로 옮겨 4학기째이다. 이제 조금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7.09.07
2016 올해의 여성문학상 시상식 축사 올해의 여성문학상 시상식 축사 수상자 : 박영자 수필가 일시 : 2016년 12월 20일(화) 오후 6시 장소 : 거구장 문화공간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수필문학회장 이방주입니다. 이렇게 귀중하고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변양섭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성문학 집 출간을 축하드립..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