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과 형상 화순 수필문학 세미나에서 수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 강연을 들었다. 박순철 수필가와 나 함께 앉아 있어도 빛나는 부분은 조금씩 다른 것 그것은 서로 다르게 인식되고 서로 다르게 형상화해야 하는 문학의 세계가 아닌가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04.11.24
연자 방아 연자방아 세월이 바뀌어도 연자방아처럼 그렇게 고집스럽게 고향집을 지키시던 어머니 어머니 이야기를 읽는 충북수필문학회 이나림 수필가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04.11.24
영원한 스승 발문을 써주신 한국교원대학교 최운식 교수님 문학의 길을 열어주신 영원한 나의 스승 선생님 아래 유난히 빛나는 예술은 존경하는 선배 손의수 선생님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04.11.24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많은데 세계는 넓고 많고 나를 돌보는 것이 나 혼자가 아니듯 축 읽는 아이를 키워줄 사람들도 사실은 이렇게 많은 것인데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0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