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화순 수필문학 세미나에서
수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 강연을 들었다.
박순철 수필가와 나
함께 앉아 있어도
빛나는 부분은 조금씩 다른 것
그것은
서로 다르게 인식되고 서로 다르게 형상화해야 하는
문학의 세계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