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14.
규연이의 미소 - 33일째
우리 아가 규연이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다.
표정이 어제와는 완전히 다르다.
미소가 있고 정서가 있다.
엄마 눈을 향한 시선이 뚜렷하다.
빙그레 웃을 듯한 입의 모습이 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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