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생활과 일상/할아버지가 쓰는 규연이의 성장 일기

착하고 지순하게 - 7일

느림보 이방주 2013. 4. 18. 17:12

2013. 4. 18.

 

착하고 지순하게  - 7일 째

 

 

 

 

 

 

 

아가야

우리 규연아

세상은 말이야

그렇게 행복하고 살만한 거야

 

누가 뭐래도

그렇게

착하고 지순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