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8.
착하고 지순하게 - 7일 째
아가야
우리 규연아
세상은 말이야
그렇게 행복하고 살만한 거야
누가 뭐래도
그렇게
착하고 지순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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