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내륙의 두 시인

느림보 이방주 2004. 11. 24. 06:26

석우와 낙수

 

준비는 이렇게

 

내륙의 두 시인

성낙수 당시 회장과

이석우 지금 회장

함께 걸으며 손을 잡아 주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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