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식사하시는 장병학회장

느림보 이방주 2005. 2. 9. 00:20

충북수필문학회 장병학 회장
 
2003년 10월 14일
축 읽는 아이 출판기념회에서
주관 회장인 충북수필문학회 장병학회장의 식사말씀이다.
 
왼쪽 사회대에는 30년 친구이며 현 내륙문학 회장인 이석우 박사
연단 바로 아래 김기창 월곡고전문학연구회 회장님과 회원들
돌아보는 사람은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 홍명의 사장
유난히 반짝이는 머리만 보이는 분은 존경하는 선배 손의수 선생님 그리고 그 사모님
사회대 바로 아래 금천고 당시 교무부장 김문환 선생님
꽃, 꽃, 꽃---
그 꽃 주변에 주변이 항상 꽃다운 나  그 옆에 신이 내린 꽃다발
꽃꽃꽃
 
장병학 회장님은
작품 '축읽는 아이'의 의미와 주제를 들어 축사를 해 주시었다.
 
 
사진 : 사진작가  사랑하는 후배 강영로 선생님

'문학생활과 일상 > 삶과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건지는 나무들  (0) 2007.11.17
월곡의 문향  (0) 2005.08.14
교육감님의 축사  (0) 2005.02.09
매화송이 같은 내고향  (0) 2005.02.07
종묘제례  (0) 200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