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髮童顔, 영원한 학문의 벗 白髮童顔, 영원한 학문의 벗 - 청남 김기창 박사 정년을 맞이하여- 이방주 (수필가)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論語 學而- 학문하는 기쁨과 이루어가는 과정을 짧고 극명하게 깨우치는 공자의 말씀이다. 배움과 ‘時習’의 기쁨도 그렇지.. 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