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수필미학작가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존경하고 그리운 회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 특히 민족시인 이육사의 뜨거운 숨결이 살아 있는 이곳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수필미학 문학제를 열게 되어 깊은 감동과 기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수필미학 문학제를 이육사문학관에서 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손병희 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강을 해주실 안동대학교 최호빈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이곳으로 달려오신 회원 여러분을 뵙게 되니, 우리 수필미학작가회는 열정과 사랑으로 뭉친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 든든합니다.
암울한 시대에 상처받은 민족에게 꺾이지 않은 붓으로 절개와 의지의 씨앗을 심어준 육사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수필가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부디 이번 문학제를 통해 회원 여러분 모두가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문학적 교류를 넓히고, 잠시 잊고 지냈던 글쓰기의 즐거움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름다운 안동의 정취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드리며. 준비하시느라 노심초사하신 발행인 신재기 교수님을 비롯하여 임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계기로 계간 수필미학이 더욱 발전하고 수필미학작가회가 더 좋은 글로 세계를 밝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1일
수필미학작가회 회장 이방주
'문학생활과 일상 > 삶과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근형 수필집 《수필로 만나는 성경》 출판 기념회 축사 (1) | 2025.10.22 |
|---|---|
| 느림보와 수필미학 (0) | 2025.09.19 |
| 아이(AI)에게 다시 물어본 이방주 (8) | 2025.07.24 |
| AI에게 물어 본 이방주 (3) | 2025.05.21 |
| 꿈꾸는 버마재비 보도 기사 (1) | 202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