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뭐꼬
도대체 이것이 뭐꼬
운주사 천불천탑을 바라보며
나는 끊임없는 의문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런데
차은량 수필가가 어느새
'그것은 이것이다'
알려 주었다.
'여행과 답사 > 한국의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영산 공림사 느티나무 (0) | 2006.06.22 |
---|---|
능가산 내소사와 노가리 (0) | 2005.11.12 |
신화와 전설이 있는 강화도 (0) | 2005.10.07 |
장곡사 배롱나무꽃과 잡초 (0) | 2005.09.10 |
덕주골에서 만난 겨울의 끝 (0) | 200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