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생활과 일상/삶과 문학
영원한 스승
느림보 이방주
2004. 11. 24. 06:03
발문을 써주신 한국교원대학교 최운식 교수님
문학의 길을 열어주신
영원한 나의 스승
선생님 아래
유난히 빛나는 예술은
존경하는 선배 손의수 선생님